말라기 3장 16-18절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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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책에 기록된 사람들
말라기 3:16–18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려면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1.어느날, 어떤 종류의 비행기를 탈 것인가 결정한 후 예약을 해야 합니다.
2.비행기 표 값을 지불하고 탑승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3.여행을 떠나기 2-3일 전에 확인을 해야 합니다.
4.떠나는 날 공항에 나가 탑승 수속을 해야합니다.
5.대합실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탑승을 해야합니다.
6.비행기가 무사히 이륙을 해야 합니다.
7.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해야 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중요한 절차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이름이 보딩패스-탑승자명단(컴퓨터에 입력)이 되어야 합니다.
제 아무리 많은 돈을 주고 탑승권을 구입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이름이 입력되어 있지 않으면 수속도, 탑승도 불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앙생활이나 교회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50년이나 60년 교회를 드나들고 교회를 봉사하고 직분을 맡았다고 하더라도 그 이름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책 속에 기록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0:17이하를 보면 예수님께서 70명을 훈련하시고 그들을 전도대로 파송하신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10:17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그들이 돌아와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은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라는 보고를 했을 때 주님은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기적을 행하고 봉사를 행하고 업적을 쌓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이름이 있느냐 없느냐인 것입니다. 승객명단에 내 이름이 있어야 비행기를 탈 수 있는 것처럼 내 이름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있어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여러 곳에서 책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경우 출애굽기 32:33에서는"주의 기록하신 책"이라고 했고
출애굽기 32: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이사야 4:3에서는 "이름이 기록된 모든 사람"이라고 했고
이사야 4: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다니엘서 7:10을 보면 "심판을 베푸는 책들이 펴 놓였더라"고 했습니다.
다니엘 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서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신약의 경우 누가복음 10:20 을 보면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했고
누가복음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계시록 3:5를 보면 "생명책"이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그리고 계시록 20:15을 보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 우리라"고 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시록 20:12을 보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은 모든 인간의 이름을 기록한 책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 그 책 속엔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이름이 구별되어 기록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명단에 따라 상급과 심판이 행사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16절을 보면 기념책에 기록된 사람들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말라기 3: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본문을 좀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1.누가 기록되어 있는가
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16절이 다시 설명하고 있습니다."그 이름은 존중히 생각하는 자"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로마서 10:3을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높히고 찬송하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 이름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6.25 전쟁 직후 수 많은 인민군들이 미군에 의해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들 포로 가운데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이른바 반공포로 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군 입장에서는 진짜 반공포로인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반공포로 행세를 하는지 분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미군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진짜 반공포로 여부를 식별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을 골라내는 것이었습니다. 미군들은 자칭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을 세워놓고 아는 찬송을 불러보라고 했습니다.
포로들 가운데는 어려서 듣던 찬송가 곡조에 아무렇게나 가사를 붙여서 노래를 부르고 살아난 사람도 있었고 남편의 박해를 견디며 아내가 부르던 찬송가를 흥얼거리고 살아난 사람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려면 주님을 경외하고 그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2)피차에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16절 첫머리를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라고 했습니다.
말라기 3: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서로 주고 받는 말은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ㄱ. 하나는 하나님에 대하여 악평하는 것입니다.
말라기 3:13–15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라”
13-15절을 보면 "완악한 말로 하나님은 대적했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헛된 일이며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은 헛된 일이며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은 쓸데 없는 일이며 교만해야 잘 살고 악을 행해야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해야 화를 면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악한 말로 하나님을 비방하고 다른 사람을 부추켜 그 악에 동조케 하는 사람들입니다.
ㄴ. 그러나 다른 하나는 하나님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서로 주고 받는 사람들입니다.
말라기 3: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본문은 그들의 이름이 기념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 사람의 언어표현은 그 사람의 인격과 신앙의 정도를 드러내 줍니다.
신앙이 훌륭하면 말과 행실도 훌륭해집니다.
인격을 갖춘 사람은 말과 행동도 바릅니다.
구멍가게를 하고 있는 주인이 자기 가게에 물건을 사러 들어 오는 손님들에게 새로 부임해 오신 목사님을 칭찬하곤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오신 목사님은 굉장히 훌륭한 분이시고 설교를 엄청 잘 하십니다"라고 어떤 손님이 물었습니다.
"얼마나 설교를 잘 하시는데요?"
"좌우간 잘 하십니다"
"지난 주일 목사님이 어떤 설교를 하셨습니까?"
그러자 주인이 "저는 시간이 없어서 아직 한 번도 목사님 설교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아니 설교를 한번도 들어보지 않고 어떻게 목사님이 설교를 잘하시는지 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말에 주인은 "그 교회 다시는 사람들이 목사님이 새로오신 다음 부터는 외상값을 잘 갚습니다"라고 대답 했습니다.
피차에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 인격인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책에 기록 되려면 하나님에 관해 고백해야 합니다. 로마서 10:10은 "입으로 시인해야 구원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피차 좋은 말을 합시다.
예수님을 피차 말합시다.
피차 예수님을 증거 합시다.
2. 그들이 받는 대우는 무엇인가
1)특별한 소유를 삼으십니다
말라기 3: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출애굽기 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보면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6절을 보면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소유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이사야 43:1-2을 보면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고 했고 네가 물가운데 지날때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때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것이며 네가 불가운데로 행할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라고 했습니다.
물가운데서,불가운데서 강을 건널때,산을 넘을 때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구원하신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소유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소유하십니다.
신학자들은 이것을 '상호소유의 신비'라고 말합니다.걱정하지 맙시다. 두려워하지 맙시다.염려하지 맙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우리는 그 소유입니다.”
2)아껴주십니다
말라기 3: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7절 끝을 보면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라고 했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낳고 키우고 가르치고 출가시키고 그러고도 모자라 일평생 뒷바라지를 해줍니다. 그 자식들이 효도하리라는 보장도 없고 부모의 은혜를 기억하리라는 약속도 없습니다만 조건없이 아끼고 사랑하고 희생합니다. 마치 가지도 줄기도 몸통도 다 주는 나무처럼 다 줍니다.
하나님은 그보다 더 하나님의 소유인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십니다.
힘들때 함께 계시고 기도할때 들으시고 죄에 빠졌을때 구원하시고 길 잃었을때 인도하시고 병들었을때 고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게 해 주십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으며 그 무엇에 비교할수가 있습니까?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주민 5,28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신앙을 가지지 않은 사람에 비해 오래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듀크대학의 해럴드 쾨니히 박사는 "신앙의 힘에 자신을 맡긴 사람은 질병과 고통과 상실을 잘 견디는 힘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버드 의과대학의 허버트벤슨 박사는 "기도를 하게 되면 이완반응과 마찬가지로 혈압과 신진대사율이 내려가고 심박통과 호흡이 느려진다"고 말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의 버드박사는 입원환자 39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그중 한 그룹을 위해 전국의 기독교인들이 기도를 하게 했습니다. 환자들은 자기가 어느 그룹에 속했으며 누가 자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를 몰랐습니다. 놀라운 것은 중보기도를 받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중보기도를 받은 사람들은 합병증,폐렴,심장마비,울형성 심부전 발생률이 아주 낮았고 항생제 사용량은 적었습니다.
래리도시 박사는 "기도는 명약"이라고 했습니다. 1996년 미국 가정의학회 회의에 참석한 의사 269명에게 물었습니다. "신앙이 질병치료에 도움이 되느냐" 99프로가 "도움이 된다"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미국에서,한국에서,프랑스에서,중국과, 러시아에서 일본과 대만에서 하나님의 소유인 백성들을 아끼시고 고치시고 사랑하시고 살리시고 인도하고 계십니다.
나는 하나님이 아끼시는 자녀임을 감사합시다.
“나는 하나님이 아끼시는 자녀입니다”
3)분별하십니다
말라기 3: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18절을 보면 "의인과 악인,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고 했습니다. 그 뜻은 하나님께서 선과 악을 분별하시고 상받을 자에게 상주시고 벌받을자를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나 이 역사는 이대로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마태복음 25:32이하를 보면 최후심판때 하나님은 이 세상 사람들은 두 그룹으로 나누신다고 했습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처럼 예수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바르게 산 사람과 죄짓고 산사람, 구원 받은 사람과 구원받지 못한 사람, 천당갈 사람과 지옥갈 사람을 구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때 나는 어느쪽에 서야 합니까?
내 이름은 기념책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까?
혹시 누락되지는 않았습니까?
말씀을 정리합니다.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누가 기록되었다구요?
경외하는 사람(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
피차 좋은 말을 하는 사람(선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
주시는 복이 무엇인가요?
소유를 삼으십니다
하나님이 지켜보호하십니다*(아끼십니다)
분별하십니다.
마태복음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하나님께서 예비한 그 나라를 누리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이사야 43:1–2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